견인차를 부를 때 비용은 차를 싣기 전에 최종 목적지까지의 총 운임을 먼저 동의하고 시작하는 것이 기준입니다. 고장·사고 차를 구난하는 사업자는 운송을 시작하기 전에 이 동의를 받아야 해요.
그래서 "견인차 요금표가 어디 있나요?"보다 "내가 동의한 총액이 얼마인가요?"를 먼저 보는 게 좋습니다. 보험 긴급출동을 쓰면 가입한 특약의 기본 거리 안에서는 따로 내지 않고, 넘는 거리만 따로 계산해요.
견인차 이용 한눈에
- 운임: 출발 전 최종 목적지까지 총 운임에 동의하고 시작
- 사업자는 차 주인이나 운전자의 뜻에 반해 구난할 수 없음
- 보험 긴급출동: 기본 거리 안은 보험, 넘는 거리는 1km 단위 추가
- 고속도로 본선·갓길: 한국도로공사 긴급견인이 안전지대까지 옮겨 줌
- 큰 차·세이프티로더·1시간 넘는 구난은 별도 사용료가 붙을 수 있음
견인차 종류가 낯설다면 특장차 전체 지도를 먼저 보세요. 렉카가 어디에 속하는지 보입니다.

견인차 비용, 출발 전에 이것부터 정합니다
견인차 요금은 업체마다 다르고 거리·차종·현장 상황에 따라 달라져요. 그래서 법에서도 금액이 아니라 절차를 정해 두었습니다.
예외도 있습니다. 주인이나 운전자가 의사를 밝힐 수 없는 상태이거나, 경찰공무원이 차를 옮기라고 명한 경우입니다.
주정차 금지구역에 서 있는 차라면 순서가 조금 달라요. 먼저 주정차가 가능한 곳까지의 운임을 알려 주고, 거기서 최종 목적지까지의 총 운임에 동의를 받습니다.
견인 거리별로 따지는 법, 기본 거리와 초과 거리
견인차 요금표는 업체마다 달라서 하나로 말하기 어려워요. 대신 보험 긴급출동은 거리 구조가 정해져 있어서 내 차 계약과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
| 구분 | 긴급견인 거리 | 횟수 |
|---|---|---|
| 한 손해보험사 SOS 서비스 | 10km·20km·40km 중 선택 | 1년 기준 최대 6회, 1년 미만 3회 |
| 같은 회사 오토케어 | 60km까지 | 1년 기준 최대 6회 |
| 다른 보험사 약관 예시 | 가까운 정비소까지 10km 이내 | 보험기간 중 6회, 단기 3회 |
위 숫자는 상품 예시이고 모든 보험사에 똑같이 적용되지는 않아요. 내 증권의 특약을 열어 봐야 정확합니다.
계산은 간단합니다. 실제 견인 거리에서 기본 거리를 빼면 초과 거리가 나옵니다. 예를 들어 기본 10km 특약인데 25km를 옮겼다면 초과는 15km예요. 여기에 약관의 1km당 추가 단가를 곱한 만큼이 내가 낼 돈입니다.
가입 전이라면 무료 거리가 긴 특약이 유리한지, 보험료 차이가 얼마인지 같이 비교해 보세요. 화물차는 화물차 보험 가입·보험료 비교에서 특약 구성을 볼 수 있어요.
견인차 부르는 법, 장소별로 달라요
부르는 곳은 서 있는 장소에 따라 갈립니다. 먼저 안전, 그다음 신고입니다.
- 비상등 켜기움직일 수 있으면 갓길 같은 안전한 곳으로 옮깁니다.
- 안전삼각대 세우기뒤따르는 차가 멀리서 알아보도록 차 뒤쪽에 둡니다.
- 가드레일 밖으로 대피차 안이나 도로 위에서 기다리지 않습니다.
- 신고·접수고속도로는 긴급견인 번호, 일반도로는 가입한 보험사 긴급출동에 접수합니다.
- 총 운임 동의 확인도착한 기사에게 최종 목적지와 총액을 확인하고 싣습니다.
고속도로 본선이나 갓길에서 2차 사고가 걱정되는 소형 차량은 한국도로공사 긴급견인을 쓸 수 있어요. 안전지대까지 옮기는 비용은 공사가 부담합니다.
고속도로 긴급견인은 전화뿐 아니라 문자로도 위치와 상황을 보내 요청할 수 있어요. 24시간 연중무휴로 받습니다. 말하기 어려운 상황이면 문자가 편해요.
사람이 다쳤거나 차가 차로를 막아 바로 위험한 상황이라면 견인 요청과 별도로 경찰 112나 소방 119에 먼저 신고하세요. 견인은 그다음 순서입니다.
다만 여기서 끝나는 서비스입니다. 안전지대에서 정비소나 집까지는 별도로 해결해야 하고, 그 거리를 무료 범위에 더해서 생각하면 안 돼요.
터널이나 위험한 고속도로라서 지정 출동업체를 기다릴 수 없다고 판단되면, 먼저 보험사 콜센터에 접수한 뒤 영수증을 붙여 환급받는 방법도 있습니다. 환급은 회사가 정한 기본 견인금액 한도 안에서 이뤄져요.
주변에서 직접 업체를 부른다면 사설 렉카 요금·견인 거리별·부르는 법도 같이 보세요. 지역 업체를 찾는 중이라면 부산 렉카 요금·부르는 법 같은 지역별 글이 도움이 됩니다.
견인차 보험 처리, 이럴 때 별도 사용료가 붙어요
자동차보험의 긴급출동은 기본 보장이 아니라 별도 특약으로 가입하는 구조일 수 있어요. 가입했는지부터 증권에서 봐야 합니다.
가입이 되어 있어도 기본 서비스와 큰 구난은 다르게 계산됩니다.
적재물 때문에 출동 차량만으로 구난이 어려운 경우에는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견인차가 닿기 어려운 섬·산간 지역이나 통신이 안 되는 곳도 제외 지역으로 정해져 있어요.
가입 횟수도 정해져 있습니다. 보험기간 1년이면 최대 6회, 1년 미만이면 3회로 예시되어 있어요.
배터리 방전이나 타이어 펑크 같은 가벼운 문제는 견인 없이 현장에서 해결하는 항목도 함께 있으니, 견인부터 부르기 전에 항목을 보면 비용을 아낄 수 있습니다.
화물차나 영업용 차량이라면 화물차 보험료와 가입 조건에서 긴급출동 특약 유무를 같이 따져 보세요.
견인차와 렉카, 법에서는 이렇게 나눕니다
사람들은 견인차와 렉카를 섞어 쓰지만 법상 구조가 다릅니다.
| 구분 | 구조 | 하는 일 |
|---|---|---|
| 견인형 특수자동차 | 피견인차를 끄는 전용 구조 | 트레일러 같은 피견인차 견인 |
| 구난형 특수자동차 | 고장·사고 차를 구난·견인하는 구조 | 렉카가 여기에 속함 |
법원도 렉카를 구난형 특수자동차로 보고 있어요. 크레인이 달렸다고 해서 기중기가 되는 것은 아니고, 구조와 기능과 용도로 따로 판단합니다.
트레일러를 끄는 쪽이 궁금하다면 트레일러 견인장치 요금·견인 거리별을, 구난차 자체의 면허와 제작이 궁금하다면 구난차 면허·가격·제작비를 보세요.
크레인 작업이 함께 필요한 현장이라면 카 크레인 렉카 사용료·톤수별 임대가 맞는 글입니다.
견인차를 운전하려면 어떤 면허가 필요한가요
견인차는 보통면허만으로 운전할 수 없는 차가 있습니다. 차 종류에 맞는 별도 면허 종별이 있어요.
그래서 렉카를 몰려면 대형·소형견인차 면허와 별도로 구난차 면허가 필요한지 따져야 해요. 이 둘은 서로 다른 종별입니다.
시험은 한국도로공단 시험장에서 보는데, 시험장마다 응시할 수 있는 종목이 달라요. 예약 전에 시험장별 응시 가능 종목 화면부터 보세요.
대형 차량을 알아보는 중이라면 대형 견인차 면허·요금·부르는 법이 이어서 볼 글입니다.
중고 견인차 가격, 사기 전에 이렇게 비교하세요
견인차를 사서 운영하려는 분도 많아요. 중고 렉카·견인차 참고 시세는 2007~2023년식 내연기관 기준으로 보통 2,500만~5,450만 원 범위입니다.
| 연식 | 참고 가격 |
|---|---|
| 2023년식 | 4,500만 원 |
| 2022년식 | 4,250만 원 |
| 2021년식 | 5,450만 원 |
| 2020년식 | 4,150만 원 |
| 2018년식 | 3,980만 원 |
| 2007년식 | 2,500만 원 |
같은 연식이라도 마이티·메가트럭·프리마처럼 차대가 섞여 있어서 가격이 들쭉날쭉합니다. 2021년식이 2023년식보다 비싸 보이는 것도 이런 이유예요.
2018년식 올 뉴 마이티 디젤 3.5톤 렉카, 주행 10만km 이상 매물의 예시는 3,890만 원입니다. 여기에 보험료와 이전비가 따로 붙어요. 3,890만 원이 총 매입비가 아니라는 뜻입니다.
비교할 때는 같은 차대, 같은 톤수, 같은 장비 사양, 비슷한 주행거리끼리 맞춰야 해요. 윈치·리프트 같은 특장 장비의 작동 상태와 사고 이력, 부식, 정비 이력도 매물마다 따로 봐야 합니다.
비용만 따로 알고 싶다면 렉카 비용 견인 거리별·부르는 법이 이어집니다. 고속도로 긴급견인의 대상과 범위는 한국도로공사 긴급견인 안내에서 볼 수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견인차 비용은 어떻게 정해지나요?
업체와 거리, 차종, 현장 상황에 따라 달라서 하나의 금액으로 말하기 어렵습니다. 대신 구난형 특수자동차 사업자는 운송 전에 최종 목적지까지의 총 운임에 대한 동의를 받아야 해요. 동의한 총액이 기준입니다.
고속도로에서 고장 나면 견인은 무료인가요?
안전지대까지는 한국도로공사가 비용을 부담합니다. 소형 차량이 본선이나 갓길에 멈춰 2차 사고가 걱정될 때 쓰는 제도예요. 정비소나 집까지 무제한으로 옮겨 주는 서비스는 아닙니다.
보험 긴급견인 기본 거리를 넘으면 어떻게 되나요?
초과한 거리만큼 1km당 추가 비용이 생깁니다. 실제 견인 거리에서 특약의 기본 거리를 빼면 초과 거리가 나오고, 단가는 약관마다 다릅니다.
렉카와 트레일러 견인차는 같은 차인가요?
다릅니다. 렉카는 고장·사고 차를 옮기는 구난형 특수자동차이고, 트레일러를 끄는 차는 견인형 특수자동차예요. 필요한 운전면허 종별도 달라서 구난차와 대형·소형견인차를 따로 보셔야 합니다.
사람이 다쳤거나 차가 차로를 막았을 때도 견인부터 부르나요?
아닙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견인 요청과 별도로 경찰 112나 소방 119에 신고해야 해요. 고속도로 긴급견인은 본선·갓길의 2차 사고 위험 상황에서 쓰는 공공 경로이고, 집이나 정비소까지 가는 일반 견인 요청과는 구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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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확인일 2026-11-04
- 국가법령정보센터 | 구난형 특수자동차 운송 구난동의·준수사항 관련 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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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긴급출동의 기본 거리와 추가 비용은 보험사·상품·가입 특약에 따라 다릅니다. 이 글의 약관 숫자는 예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