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기준

카캐리어 탁송은 여러 대 상차가 일반, 1대 상차가 셀프예요

카캐리어 탁송은 장비차 한 대에 여러 대를 싣는 일반 방식과, 내 차 1대만 싣는 셀프 방식으로 나뉩니다. 이 구분이 요금과 일정을 거의 다 정해요. 같은 노선이라도 셀프가 일반보다 비쌉니다.

카캐리어를 사려는 분이라면 이야기가 조금 달라져요. 중고 3.5톤·5톤 매물은 연식과 주행거리에 따라 값이 크게 갈리고, 새로 만들거나 고치려면 차대와 상부 구조부터 맞춰야 합니다. 아래에서 탁송, 중고, 제작 순서로 차례대로 볼게요.

카캐리어 한눈에 보기

  • 일반 카캐리어: 여러 대를 함께 싣는 방식, 대수가 많을수록 대당 요금이 내려감
  • 셀프 카캐리어: 차 1대만 싣는 방식, 한 업체 안내로 로드탁송의 약 2.5~4배
  • 서울~대전 163km 업체 예시: 셀프 약 28만원, 일반 약 18만원(5대 미만)·약 12만원(5대 이상)
  • 중고 3.5톤·5톤 카캐리어: 2002~2008년식 표시가 1,500만~1,800만원 사례
  • 신차 차대(6×4 샤시캡): 16톤 1억 7,058만원, 17톤 1억 7,378만원, 상부 제작비는 별도
  • 제작·개조는 전국 공통 가격표가 없고 차대·구조별로 견적을 받음

특장차 종류·가격·제작비 한 번에 보기

카캐리어도 특장차의 한 갈래예요. 다른 특장 차종과 제작비를 나란히 놓고 싶다면 특장차 허브에서 시작하세요.

카캐리어 | 탁송·중고·가격·제작비·용도·구조변경

카캐리어 탁송, 일반 캐리어와 셀프 캐리어의 차이

탁송 전용 특수 운반차에 내 차를 실어서 목적지까지 옮기는 서비스가 카캐리어 탁송입니다. 운전해서 가는 로드탁송과 달리, 내 차의 주행거리와 마모가 늘지 않아요.

일반 캐리어는 장비차 한 대에 여러 대를 싣고 갑니다. 다른 차 상차 일정에 맞춰야 해서 바로 출발하기는 어렵고, 장거리는 1박 2일이 걸릴 수도 있어요. 셀프 캐리어는 내 차 1대만 싣기 때문에 일정을 내 쪽에 맞추기 좋습니다.

일반 캐리어탁송여러 대를 합차해 운반합니다. 대수가 많을수록 대당 비용이 낮아지고, 거리(km)로 요금이 정해져요.
셀프 캐리어탁송차 1대만 싣습니다. 차종과 거리가 요금 변수예요. 급하거나 저상 스포츠카처럼 조심할 차에 맞습니다.

한 탁송 업체는 일반 캐리어 요금이 로드탁송의 약 1.5배에서 2.5배, 셀프는 약 2.5배에서 4배까지 비쌀 수 있다고 소개합니다. 노선과 대수, 일정에 따라 달라지는 업체 안내이고 일률적인 시장 단가는 아니에요.

카캐리어 탁송비용, 노선별 대당 요금 예시

같은 업체가 공개한 일반 승용차 예시 견적을 모으면 구조가 보입니다. 시청 위치 기준이고 부가서비스와 대기 비용은 빠진 값이에요.

노선 셀프 캐리어(1대) 일반 5대 미만 일반 5대 이상
서울~대전 163km 약 28만원/대 약 18만원/대 약 12만원/대
인천~부산 408km 약 36만원/대 약 20만원/대 약 14만원/대

같은 노선에서 대수 차이가 얼마나 나는지 계산해 볼게요. 서울~대전에서 5대 미만(약 18만원)과 5대 이상(약 12만원)은 대당 약 6만원 차이입니다. 5대를 함께 보내면 12만원 × 5대로 약 60만원이 나와요.

셀프와 일반을 직접 견줘도 차이가 큽니다. 서울~대전 163km에서 셀프(약 28만원)와 일반 5대 미만(약 18만원)은 약 10만원 벌어져요. 408km 인천~부산에서는 셀프가 약 36만원, 일반 5대 이상이 약 14만원이라 약 22만원 차이입니다.

이 금액은 시장 공통 단가가 아닙니다위 표는 한 업체의 일반 승용차 예시일 뿐이에요. 내 차종, 출발지와 도착지, 배차일에 따라 견적은 달라지니 같은 조건으로 두세 곳에 받아 견주세요.

카캐리어 업체가 쓰는 장비와 탁송 절차

업체마다 굴리는 장비가 달라요. 한 업체의 공개 안내를 보면 2.5톤 셀프 카캐리어, 5톤 카캐리어, 12톤 풀카를 보유 장비로 두고 있습니다. 전국 공통 규격표가 아니라 그 업체의 장비 목록이에요.

12톤 풀카는 대형 운반장비로 소개되지만, 차 한 대씩의 크기와 높이에 따라 실제로 싣는 대수가 달라집니다. 모든 승용차를 같은 대수로 싣는다고 보면 안 돼요.

  1. 신청·접수출발지, 도착지, 차종, 희망 날짜를 알려 줍니다.
  2. 배차가까운 곳에 있는 캐리어 차량을 GPS로 찾아 배정합니다. 실제 배차 시각은 접수 시점마다 달라요.
  3. 상태 확인·적재픽업지에서 차량 상태를 사진·동영상으로 점검한 뒤 싣습니다.
  4. 운송 중 중간 보고이동 중 진행 상황을 알려 줍니다.
  5. 도착 점검·인계도착하면 상태를 다시 점검하고 차를 넘겨받아요.

적재물 보험 한도를 최대 1억원으로 내건 업체도 있습니다. 다만 1억원이라는 숫자가 내 차 손해를 전부 보장한다는 뜻은 아니에요. 면책 조건과 실제 보상 범위는 계약 전에 보험증권과 약관으로 따로 볼 부분입니다.

차종별 고박과 사진 기록 방법

카캐리어는 2단 구조로 여러 대를 싣고, 바퀴와 차체 하부의 정해진 지점을 벨트나 체인으로 묶는 방식이 기본이에요. 차종마다 챙길 곳이 다릅니다.

세단벨트가 걸리는 각도를 봅니다.
SUV고박 지점을 여러 곳으로 나눠 묶는지 봅니다.
전기차배터리 무게 때문에 결속을 더 단단히 하는지 봅니다.

저상 스포츠카는 진입 경사로에서 차 아랫면이 걸릴 수 있어요. 배차 전에 차종을 정확히 알려야 이 문제를 미리 걸러냅니다.

사진은 세 번 남기는 게 좋습니다. 싣기 전 외관, 중간에 멈췄을 때 벨트 장력과 흔들림, 내린 직후 상태예요. 마지막 사진을 처음 사진과 대조하면 흠집이 생긴 시점을 가릴 수 있습니다.

카캐리어 중고 매매, 가격과 볼 곳

중고 카캐리어는 공개 매물 목록 기준으로 확인 시점에 14대가 올라와 있었어요. 아래는 성약가가 아니라 매물 표시가이고, 매물은 수시로 바뀝니다.

연식 주행거리 톤수 표시가
2002년 12월식 90.0만km 5톤 1,500만원
2002년 4월식 28.0만km 3.5톤 1,500만원
2008년 3월식 65.0만km 5톤 1,800만원

같은 1,500만원인데 하나는 90만km를 달렸고 하나는 28만km예요. 값만 보고 고르면 안 되는 이유입니다. 표시가만으로는 알 수 없는 것이 많아요.

계약 전에 직접 볼 것실차를 보고 상부 구조의 균열, 유압 계통, 적재장치가 움직이는지를 살피세요. 사고·정비 이력과 등록서류도 같이 맞춰 봅니다.

중고 특장차를 일반적으로 살피는 법은 중고 탑차 시세·매물 확인 체크포인트에도 비슷한 기준이 있어요.

카캐리어 신차 차대 가격, 상부 장치는 따로

카캐리어 신차는 차대를 먼저 사고 그 위에 상부 장치를 올리는 순서예요. 현대자동차 2026년 5월 대형트럭 가격표에서 카캐리어가 주 용도로 적힌 차대는 6×4 고상 샤시캡입니다. 부가세 포함 기본가는 아래와 같아요.

차대(6×4 고상 샤시캡, 단축 5,650mm) 기본 판매가격
16톤 1억 7,058만원
17톤 1억 7,378만원

두 값은 상부 카캐리어 장치가 빠진 샤시캡 가격이에요. 17톤 차대는 카캐리어·암롤·청소차·탱크로리 용도로 함께 적혀 있어서 카캐리어 완성차 값으로 읽으면 안 됩니다.

16톤 차대에 PTO와 380L 연료탱크를 더하는 옵션은 수동 변속기 패키지가 90만원, 자동화 변속기 패키지가 619만원이에요. 이 옵션값에는 상부 제작비, 인증, 등록비가 들어 있지 않습니다. 가격표는 샤시캡을 미완성차 인증, 카고를 완성차 인증으로 나누기 때문에 차대값과 상부 제작·인증까지 끝낸 인도가는 따로 견적을 받아야 해요.

카캐리어 용도와 적재 대수 기준

카캐리어의 쓰임새는 완성차 운송과 중고차·사고차 이동이에요. 완성차를 나르는 현장에서는 상·하차 때 추락 사고가 나기 쉬워서, 한 물류 대기업은 카캐리어 운전원에게 안전작업 매뉴얼을 나눠 주고 안전지대와 안전지지대를 개선해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적재 대수는 매물 설명만 믿으면 안 돼요. 공개 매물 목록에는 승용차 4대 적재로 적힌 2006년식 3.5톤과 승용차 5대 적재로 적힌 1997년식 11.5톤이 각각 1,900만원에 올라와 있습니다. 개별 설명이니 등록증과 검사 서류의 제원으로 확인하세요.

2017년 서울경찰청 단속에서는 적정 적재량이 승용차 3대인 5톤 카캐리어를 5대까지 싣도록 불법개조한 사례가 나왔어요. 상판을 앞뒤로 1~1.5m씩 늘리고, 게이트와 슬라이드 발판을 용접해 고정하고, 15톤 트레일러는 연결고리를 늘린 방식입니다. 중고를 살 때 상판·슬라이드·연결부가 달라져 있으면 구조변경 승인·검사 서류와 실제 제원을 맞춰 보세요.

카캐리어 제작비와 구조변경, 가격표가 없는 이유

신차 제작이나 개조는 전국 공통 가격표가 없습니다. 차대, 상부 구조, 적재 대수, 유압·승강장치, 인증·등록 조건에 따라 값이 갈리기 때문이에요.

공개특허를 보면 구조의 윤곽은 이렇습니다. 소형 트럭과 트레일러에 하부·상부 지지판, 승강 실린더, 적재문을 두는 형태가 예시로 나오고, 한 특허에서는 호형레일의 회전각도를 160~180°로 적었어요. 특정 특허의 장치 구성이지 모든 카캐리어의 공통 제원은 아닙니다.

그래서 제작을 알아볼 때는 위 조건을 모두 적어서 제작사 두세 곳에 같은 사양으로 견적을 받는 게 순서예요. 사양이 다르면 견적을 견줄 수 없습니다.

차를 끌고 다니는 쪽이 궁금하다면 자동차 트레일러 면허·지입·적재 규격을, 사고 차를 옮기는 견인은 견인차 비용·보험 처리를 참고하세요. 카캐리어와 쓰임이 다릅니다. 짐을 싣는 특장 차량의 구조가 궁금하면 중고 윙바디 적재함·시세도 비교해 볼 만해요.

렉카 견인 비용과 거리별 요금 보기

사고나 고장으로 옮겨야 한다면 카캐리어보다 견인이 먼저예요. 구조 방식은 카캐리어 공개특허 원문에서 도면으로 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카캐리어, 셀프캐리어, 로드탁송은 어떻게 고르나요?

일정이 빡빡하거나 주행거리를 늘리기 싫으면 셀프나 일반 캐리어를 고릅니다. 일반 캐리어는 여러 대 일정에 맞춰야 하니 느긋한 일정에 맞아요. 로드탁송은 바로 출발할 수 있는 대신 내 차가 직접 달립니다.

같은 노선인데 1대와 5대 이상 견적이 왜 다른가요?

일반 캐리어는 한 장비차에 여러 대를 나눠 싣기 때문에 대수가 많을수록 대당 비용이 내려갑니다. 서울~대전 예시에서 5대 미만 약 18만원, 5대 이상 약 12만원으로 대당 약 6만원 차이가 났어요.

중고 카캐리어는 표시가 말고 무엇을 봐야 하나요?

상부 구조의 균열과 유압 상태, 적재장치가 작동하는지를 실차로 봅니다. 사고·정비 이력과 등록서류도 같이 맞춰야 해요. 공개 목록에서는 이런 것을 알 수 없습니다.

저상 스포츠카나 전기차는 배차 전에 무엇을 알려야 하나요?

정확한 차종을 알려야 합니다. 저상 스포츠카는 진입 경사로에서 차 아랫면이 걸릴 수 있고, 전기차는 배터리 무게 때문에 결속을 더 단단히 해야 해요.

카캐리어 신차는 차대만 사면 얼마인가요?

현대 2026년 5월 가격표에서 카캐리어 용도가 적힌 6×4 고상 샤시캡은 16톤이 1억 7,058만원, 17톤이 1억 7,378만원(부가세 포함)입니다. 상부 장치와 인증, 등록비는 이 값에 들어 있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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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확인일 2026-11-04

업체 안내와 매물 표시가는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참고용으로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