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기준

커피트럭, 직접 영업과 행사 대여는 절차가 다릅니다

커피트럭은 직접 차를 갖추고 영업하는 길과 행사 때 커피차를 불러 쓰는 길로 나뉩니다. 이름은 같아도 필요한 서류와 돈이 다릅니다. 직접 영업은 영업장소 계약과 영업신고가 걸리고, 행사 대여는 잔수와 출장비가 견적의 중심이에요.

차를 사기 전에 어느 쪽인지부터 정해야 합니다. 서울시 푸드트럭 안내도 영업 가능 장소가 아닌 곳에 차를 세워 둔다고 영업이 되는 것은 아니라고 짚습니다. 아래에서 두 길을 차례로 풀어 볼게요.

커피트럭 두 가지 길 한눈에

  • 직접 영업: 장소 모집공고 → 사업계획서·계약 → 영업신고
  • 차량 쪽: 구조변경 신청·시공 → 적합 검사 → 용도변경 전산입력
  • 튜닝검사 수수료 24,000원(VAT 포함, TS 안내)
  • 행사 대여: 잔당 단가 × 잔수 + 출장비 + 옵션

푸드트럭 중고·렌탈·제작·지역별·가격·개조 보기

커피트럭도 이동용 음식판매차라서 푸드트럭 절차를 그대로 따릅니다. 허용 장소와 신고 흐름은 푸드트럭 글에서 이어 볼 수 있어요.

커피 트럭 | 창업·대여·가격·제작비·용도·구조변경

커피트럭 창업, 영업장소 계약이 먼저입니다

서울시 안내는 푸드트럭으로 휴게음식점·제과점영업을 하려는 경우 영업허용 장소와 영업절차를 따로 확인하라고 합니다. 영업 가능한 곳이 정해져야 차량 견적도 의미가 있어요.

서울시 안내가 보여 주는 장소 선정 순서는 이렇습니다.

  1. 모집공고 확인허용지역 관리주체가 영업자 수·장소·기간·영업시간·업종을 공고합니다.
  2. 사업계획서 제출신청자는 관련 서류와 사업계획서를 냅니다. 식수 조달방안 같은 기본사항을 적어요.
  3. 영업 계약 체결사업자로 선정되면 관리주체와 계약서를 씁니다.
  4. 영업신고그 계약서를 지자체 위생담당 부서에 내고 식품접객업 영업신고를 합니다.

서울시 안내는 영업신고와 사후관리를 14단계 흐름으로 그립니다. 위생교육과 건강진단을 마친 뒤 신고를 신청하고, 신고가 수리되면 해당 장소에서 영업하는 순서예요.

영업장소 예시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에 나옵니다. 유원시설, 관광지·관광단지, 체육시설, 도시공원, 하천, 학교, 고속국도 졸음쉼터, 공용재산이에요. 허가 조건은 영업신고 전에 계약서가 먼저라는 점만 기억해 두세요. 더 보고 싶다면 푸드트럭 창업 비용·개조·허가 조건·영업 신고로 가 보세요.

서울시 안내에 적힌 휴게음식점영업 신규위생교육은 6시간입니다. 안내 문서의 교육비 표기는 28,000원(본원 25,000원)이에요.

커피트럭 구조변경과 용도변경 순서

차는 사서 바로 장사하는 물건이 아닙니다. 서울시 안내는 자동차 구조변경 신청·시공, 구조변경 적합여부 검사, 이동용 음식판매차 용도변경 전산입력, 자동차등록증 기재를 영업 준비 절차에 넣었어요.

구조변경신청하고 시공한 뒤 적합 여부를 검사받습니다.
용도변경이동용 음식판매차로 전산 입력하고 등록증에 적습니다.
가스 시설LPG를 쓰면 한국가스안전공사 지정업체 시공과 완성검사가 단계에 들어갑니다.

수수료는 한국교통안전공단(TS) 튜닝제도 안내에 있습니다. 모두 VAT 포함 금액이에요.

구분 수수료
튜닝검사 24,000원
구조 및 장치변경 튜닝승인 60,000원
장치변경 튜닝승인 35,000원
튜닝재검사 20,000원

구분은 이렇게 갈립니다. 길이·너비·높이와 중량분포에 관련된 구조를 바꾸면 구조 및 장치변경이고, 그런 구조 변경 없이 차체·승차장치·물품적재장치 등을 바꾸면 장치변경이에요.

구조 및 장치변경으로 분류되는 차라면 승인과 검사 수수료만 합쳐 84,000원이 공단에 내는 몫입니다. 제작·장착 비용은 이 값에 들어 있지 않아요.

적재함을 고치는 일이 걸려 있다면 화물차 적재함 문짝·수리·구조변경·높이·가격도 함께 보세요.

커피트럭 대여 가격, 잔수로 계산하는 업체가 있습니다

행사에 커피차를 부르는 대여는 공개 견적 사례가 여럿 있습니다. 한 업체의 공개 조건이라서 업체마다 단가는 다르게 붙어요.

사례 공개 조건
행사 커피차 A 1~150잔 잔당 4,000원, 151~300잔 3,500원, 301잔부터 3,000원
행사 커피차 B 400잔 × 3,000원 + 지역 출장비 70,000원 = 공급가 1,270,000원
행사 커피차 B(경기 용인 행사) 280잔 × 3,300원 = 924,000원 + 출장비 50,000원 = 974,000원(VAT 별도)

사례 A는 최소 주문을 메뉴 금액 600,000원으로 두고 부가세와 출장비를 따로 붙입니다. 사례 B도 최소 주문금액을 600,000원 이상으로 제시했어요. 출장비는 지역에 따라 다르다고 적었습니다.

400잔 사례는 공급가 1,270,000원에 10%를 더해 VAT 포함 1,397,000원이에요. 사례 A의 301잔 이상 단가를 400잔에 그대로 곱하면 400 × 3,000원 = 1,200,000원이 되고, 여기에 별도 표기된 부가세와 출장비는 아직 안 들어갔습니다.

커피트럭 대여 비용에 따로 붙는 항목

잔당 단가가 같아도 총액이 달라지는 이유는 옵션 항목 때문입니다. 공개된 사례에서 따로 매긴 항목은 이렇습니다.

운영시간 연장사례 A는 1대 기본 운영시간을 대기시간 포함 2시간으로 두고, 연장은 차량 1대당 시간당 30,000원입니다.
발전기 사용전기가 없는 장소에서 사례 A는 발전기 사용료 30,000원을 받습니다.
현수막·배너사례 A는 추가 현수막 장당 20,000원, 디자인 의뢰 30,000원입니다. 사례 B는 가로 현수막과 세로 배너가 각 20,000원, 홀더 스티커 30,000원이에요.
메뉴 구성사례 B의 한 커피차는 커피음료 5~13종 진행을 총가격 구성요소로 둡니다.

사례 A는 1대 기준 2시간에 약 500잔, 시간당 약 250잔을 잡고 500잔을 넘으면 차량을 늘립니다. 행사 인원이 많다면 대수부터 가늠해 두면 돼요. 차량 구입 쪽은 특장차 수리 가격·제작비·용도·구조변경도 같이 볼 만합니다.

견적을 받을 때는 진행 지역·상세주소, 날짜, 시간, 인원, 메뉴, 현수막·배너·컵 스티커 요청을 함께 넣습니다. 사례 B의 요청 항목이 이 순서예요.

커피트럭 렌탈, 차량 기본료와 장비비를 나눠 봅니다

차량 자체를 빌리는 렌탈은 행사 커피차와 계산법이 다릅니다. 한 렌탈 업체의 공개표는 성수기(3~12월) 1일 대여료 550,000원, 기본 출장비 100,000원을 각각 표시하고 모든 비용을 부가세 별도로 둡니다.

항목공개 금액
성수기 1일 대여료550,000원
기본 출장비100,000원
반자동 커피머신100,000원
전자동 커피머신50,000원
그라인더50,000원
전문 인력 지원150,000원

대여료와 출장비만 합치면 650,000원이에요. 부가세와 장비·인력 항목은 빠진 값입니다. 머신과 인력이 별도 항목이라서, 비교할 때는 차량 기본료와 장비·인력을 갈라서 견줘야 합니다.

한강 같은 도심 영업 장소는 한강 푸드트럭 가격·개조·허가 조건·영업 신고에 따로 있고, 푸드트럭 전반의 대여 구조는 푸드트럭 대여 가격·개조·허가 조건·영업 신고에서 이어서 볼 수 있어요.

직접 영업과 행사 대여, 무엇이 다른가

구분 공개 절차·수치 계약 전에 맞출 것
직접 영업 장소 모집공고 → 사업계획서·계약 → 영업신고 장소 허용 여부, 관리주체 계약, 구조·용도변경, 관할 신고
행사 커피차 대여 잔당 3,000~4,000원대 공개 단가 VAT·출장비, 잔수, 전원·발전기, 운영·대기시간
차량 렌탈 성수기 1일 550,000원, 출장비 100,000원 커피머신·그라인더, 인력, 메뉴·운영 포함 범위

직접 영업은 차량 견적과 별도로 영업장소 계약과 신고 서류를 챙겨야 합니다. 행사 섭외와 직접 영업 허가는 같은 절차가 아니에요.

커피차 가격 개조·허가 조건·영업 신고 보기

구조변경 수수료의 최신 구분은 한국교통안전공단 튜닝제도 안내에서 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커피트럭을 직접 운영하려면 어떤 순서로 준비하나요?

서울시 안내 기준으로 허용지역 모집공고에 응모해 사업계획서를 내고, 선정되면 계약을 맺습니다. 그 계약서를 지자체 위생담당 부서에 내며 영업신고를 해요. 차량은 구조변경과 용도변경 절차를 밟습니다.

커피트럭 튜닝검사 수수료는 얼마인가요?

TS 안내에서 튜닝검사는 VAT 포함 24,000원입니다. 튜닝승인은 구조 및 장치변경이 60,000원, 장치변경이 35,000원이고 튜닝재검사는 20,000원이에요.

커피트럭을 행사에 부르면 최소 주문금액이 있나요?

공개된 사례 두 곳에서 모두 메뉴 금액 600,000원(이상)을 최소 주문으로 제시합니다. 출장비는 지역마다 다르고 부가세는 따로 붙어요.

400잔을 부르면 비용이 얼마나 되나요?

공개 사례 하나는 400잔 × 3,000원에 출장비 70,000원을 더해 공급가 1,270,000원, VAT 포함 1,397,000원입니다. 다른 사례의 301잔 이상 단가를 곱하면 1,200,000원에서 시작해요.

전기가 없는 행사장에서는 어떻게 하나요?

발전기를 쓰게 됩니다. 사례 A는 발전기 사용료 30,000원을 따로 받고, 사례 B는 현장 전기 지원이 없으면 발전기 추가 비용이 생길 수 있다고 적었어요.

함께 보면 좋은 글

출처

확인일 2026-11-05

공개 견적은 업체별 조건이며 연도와 지역에 따라 달라집니다.